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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TB 나이프, CAC ZEBRA, BIVOUAC 재 입고 되었습니다

날짜	당첨	당첨자	접수상태

8월 2째주		양○수 (blad***)	당첨접수
	리뷰상품	White River M1 Pro TGO MagnaCut
	당첨소감	좋은제품에 행운까지...감사합니다^^

리뷰 :	최강의 강재로 돌아온 화이트리버 M PRO 이전의 SVN 버전보다 모든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강재는 물론이고 쉬스디자인도 세련되게 바뀌고 스케일의 볼트도 육각나사에서 별나사로 바뀌었습니다 칼날의 로고도 멋드러지게 변했네요마그나컷 글귀가 눈길을 잡아끄네요 최신강재의 신제품을 저렴하고 쉽게 구할수있어서 대만족합니다ㅎㅎ

8월 2째주		김○정 (merkava***)	미확인
	리뷰상품	Fenix E12 V3.0 200루멘 Fenix CL27R 1600루멘 충전용
	당첨소감

리뷰 :	CLR 정말 물건이네요 스무스한 색온도 조절부터 쓰로우와 플러드가 선택가능하고 두가지 동시에 사용도 가능해서 아주 좋습니다 정말 다목적 렌턴입니다 몇개 안되지만 가지고 있는 렌턴 중 만족도 최상입니다 제품 특성상 텍티컬 손전등의 역할을 빼고 일반적인 사용용도로는 강추합니다 특히 캠핑 및 작업이나 정전시의 조명 역할로는 최고의 제품으로 보입니다

8월 1째주		조○ (mihobi***)	당첨접수
	리뷰상품	Spartan HORKOS FDE/BLK
	당첨소감	아 제게도 이런 좋은일이 생기네요.^^ 정말 기분좋은 고나이프 첫구매입니다. 모든 부분에서 만족합니다^^

리뷰 :

스파르탄 블레이드 호르코스~ 평소 그 디자인을 눈여겨보던스파르탄 블레이드사의 호르코스 나이프 이번에 그 업체의 제품들이 대거 마그나컷으로 강재를 업그레이드 한다는 소식을 듣고 구매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고나이프에 대거 입고가 되어 냉큼 구매했습니다~ 구매전 문의드린 사항에 친절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물 받아보니~ 이란 무게가 가뿐하고 느껴질정도로 벨런스 잘 잡혀있고~ 사진으로 보기보다 실물이 훨씬 늘씬하고 아름답습니다~ 초핑파워를 해치지 않으면서 무게를 전체 무게를 경감하는 효과를 가진 하푼포인트등의 아름다움은 관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느껴집니다~ 칼 자체는 정말 마음에 드는데~ 제품의 본래 하자라고 보아야 할지 쉬스가 많이 뻑뻑합니다~ 그래서 출납흔이 불가피합니다~ 참고하셔서 그 부분 신경쓰이시는 분들은 나이론 쉬스 버전을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8월 1째주		김○현 (bufor***)	당첨접수
	리뷰상품	OPINEL N°08 Black Palm Tree
	당첨소감	감사합니다!!!

리뷰 :	유명하다고 얘기는 들었지만 직접 써본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한정판을 보고 구매욕구가 샘솟아서 샀습니다 역시 오피넬답게 단순하고 직관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쉽게 망가지지 않을 것 같아 좋습니다 날이 카본재질이 아니고 스테인리스 스틸이라 부드럽게 안 잘릴까봐 걱정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네요 칼날도 얇고 매우 날카로워서 음식재료가 버터 자르듯 잘립니다 음식 준비용으로 쓰고 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7월 4째주		천○영 (ssni***)	당첨접수
	리뷰상품	OPINEL 클래식 10 너도밤나무 OPINEL 과도 페어링나이프 112 OPINEL 필러 나이프 115
	당첨소감	와우! 당첨될지 몰랐네요! 당첨된 김에 실사용 후기를 드리면 접이식 나이프는 #가 올라가면서 칼날 두께도 두꺼워져서 요리용이라기 보다는 범용적인 활용에 더 가까운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오피넬의 페어링 나이프는 칼날이 얇아서 과일 껍데기도 얇고 정밀하게 벗길수 있고 날이 예리해서 얇게 썰기 힘든 토마토도 얇게 잘 썰어집니다. 확실히 좋은 칼이네요. 사용 전에 미네랄 오일로 몇번 나무 손잡이를 코팅해서 쓰니 물 닿는 일이 생겨도 뒤틀림이 거의 없습니다.

리뷰 :

오피넬 #은 캠핑이나 여행에서의 요리칼로, , 는 집에서 요리용으로 쓰려고 구매하였습니다 #부터 보면 #와 원 밖에 차이가 안나서 고민이 많았습니다만 결론은 잘 선택하였다고 봅니다 제가 손이 큰 편인데 #은 거의 손에 꽉차게 잡히고 손잡이 둘래도 적절합니다 그래서 단단한 재료를 썰때도 안정적 그립되서 편안하게 쓸수 있습니다 #라면 이것보다 더 클것 같은데 그럼 굳이 접이식보다 픽스드로 구매해서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휴대성과 사용감의 경계에서 밸런스가 가장 잘 맞다고 봅니다 는 일반 시중의 과도보다 칼날이 훨씬 얇습니다 예리하게 연마되어 있는 날과 더불어서 식재료의 껍질을 까기에 아주 용이하고 두껍지 않게 재료를 썰때 좋습니다 사실 한번 써보고 산도쿠도 오피넬로 바꿔볼까 하고 있었는데, 현재까지는 매우 마음에 듭니다 는 기존의 필러와 크게 다르지는 않는데 칼끝의 각도가 감자 눈을 파내기에 적당한 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것도 고려해서 만들었나 싶게 절묘하게 맞습니다 요리를 할때 도구가 좋으면 더 흥이 나기 마련인데, 오피넬이 큰 도움이 됩니다

7월 3째주		윤○근 (stwz1***)	당첨접수
	리뷰상품	CRKT PROVOKE COMPACT CR4045
	당첨소감	와! 당첨될줄이야... 추가 지름시 잘 쓰겠습니다

리뷰 :

피젯토이 겸 나이프로 쓸 수 있는 장난감을 찾다가 구매하게 됬습니다 CRKT의 프로보크는 오리지널 나이프와 거의 동일한 수준인데, 오리지널의 구조에서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다른 영향을 미칠수 있기때문일것 같습니다 덕분에 crkt 답지않게 가격이 높고, 퀄리티 또한 높습니다 커스텀 나이프들의 미드텍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주는데, 덕분에 돈값은 제대로 하는 느낌입니다 풀사이즈는 해외 리뷰에서도 핸들이 넉넉하게 남기도 하고, 두께 자체가 큰 모습을 보여줘 컴팩트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평소에 장난감으로 갖고놀기도 하고 일할때 간간히 쓰는 제겐 사이즈가 딱 좋습니다 만약 손이 크신 분들이라면 과감하게 오리지널 사이즈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풀사이즈는 해외 리뷰에서도 쉽게 락을 해제하는데, 얘는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락을 풀때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프레임락?이 힘은 강한데 크기가 작고, 한 손으로 접으려면 엄지로 눌러야 하는데 몇 번 접고나면 손가락이 아픕니다 강도만 더 약하게 조정된다면 갖고놀기 좋을것 같은데, 일단 락이 강하게 걸리면 안전하니 만족합니다 다음번엔 풀사이즈에 플라스틱 핸들 버전으로 구매해볼 예정입니다

7월 3째주		김○엽 (cera***)	당첨접수
	리뷰상품	TB knives CAC PA6 ARMY GREEN
	당첨소감	와 당첨 감사합니다^^ 담에 또 맘에 드는 제품 구매때 도움되겠네요

리뷰 :

나이프 구매시 홈피 사진과 실물을 비교했을때 실물이 더 이쁠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는데 이 제품은 실물이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 사유는 홈피 사진은 나이프 날이 좀더 샤프하게 생겼는데 실물은 좀 뭉퉁합니다 그리고 툴 역활도 있다보니 핸들이 좀 큰편입니다 그래서 나이프 수집용보다 툴 실사용에 좀더 어울리는 제품이죠수집에서 뭉퉁한 날모양은 둔해보이지만 실사용에선 팁을 보호해주고 날에 비해 커다란 핸들은 작업시 힘을 전달하기 유리할겁니다 이번 이제품은 일단 가격은 착한편에 사용하기 편한 엑시스락, 그리고 툴로 분류되어 무도소인 것이 장점인 나이프입니다 툴로 구입하시고 또 무도소지만 큰 날길이에 만족하실분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7월 3째주		박○범 (wreck***)	당첨접수
	리뷰상품	TB knives CAC PA6 BLACK
	당첨소감	감사합니다

리뷰 :

좋은 작동감, 높은 호환성과 정비성, 가벼운 무게의 멀티툴 좋은 작동감과 구조 부드럽게 잘 열리고 그립감도 괜찮습니다 클립 위치가 특이하게 왼쪽인데, 손이 잡히는 구조상 왼쪽에 클립이 있는게 더 편한 것 같네요 필요하면 오른쪽으로 옮기면 될 것 같습니다 높은 호환성과 정비성 코르크 스크류는 빅토리녹스의 미니 드라이버가 호환됩니다 아마 빅토리녹스와 코르크 스크류 툴 규격이 동일하게 맞춘게 아닌가 싶네요 덕분에 빅토리녹스 미니 드라이버를 끼워서 툴 개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나사는 별나사가 아닌 육각렌치라서 정비가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스펙보다 가벼운 무게 스펙상에는 g이라는데 실제 무게는 스펙보다 더 가볍습니다 혹시 패키지 무게가 포함되어 표기된게 아닐까 싶네요 멀티툴은 가벼운게 좋은데 그래서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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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고또" 당첨자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알찬 내용으로 참여해 보세요

회원레벨			평점

이○식 (vhps0***)

리뷰상품	폭스 ITALICO FX-540TIB
	g10으로 구입하려 했는데 결제단계에서 품절로 티타늄으로 구입했는데 올블랙이라 은근 멋지네요, 배송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식 (vhps0***)

리뷰상품	Spyderco MICROJIMBO COBALT BLUE G-10 C264GPCBL
	배송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강재도 강재지만 코발트 블루 스케일 색상이 참 마음에 듭니다.

안○연 (duddus0***)

리뷰상품	ASP 26인치 Electroless+Tactical USB
	삼단봉으로 유명한 ASP는 손에 딱 잡았을때부터 단단함과 정교함이 느껴집니다. 비상시에도 아주 유용하게 쓰일꺼같고 평생 고장도 없을것같은 만듬새를 보여줍니다!! 역시 삼단봉은 ASP~~

박○규 (med7***)

리뷰상품	Spyderco MICROJIMBO BROWN G-10 Sprint Run C264GPBN15V
	마짐보 관상용으로 구매했습니다~

김○성 (wlstjddl***)

리뷰상품	Fenix SilvGlow Natural Color 100루멘 Fenix CL26R PRO Olive Drab 650루멘 충전용 Fenix HM75R 충전식 헤드랜턴 1600루멘 Fenix WT25R 1000루멘 충전용
	역시 페닉스입니다 튼튼하고 좋아요

이○준 (dju***)

리뷰상품	LED LENSER 21700 4500mAh LED LENSER P7R Core 1400루멘 충전용 Fenix E12 V3.0 200루멘
	각인Check! 작동상태Check! 좋습니다!

이○준 (dju***)

리뷰상품	Lion Steel Short Nano Nature Micarta NA01CVN
	이쁘네요♡.

안○연 (duddus0***)

리뷰상품	CRKT Provoke Kinematic Veff Serrated CR4040V 콜드 스틸 Steel Tiger AUS 8A 49KST 콜드 스틸 Peace Maker III 20PBS
	콜드스틸 나이프는 가격도 저렴하고 그에비해 성능이 아주 뛰어납니다. 칼날의 예리함과 잘 만들어진 정교함이 아주 훌륭합니다. CRKT 프로보크는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기도 재밌네여 ㅎㅎ

정○현 (zionc***)

리뷰상품	Bastinelli Creations Mako Fixed Blade
	특이하게 생겼으면서도 상당히 이쁩니다 마감도 잘된듯 보이고

최○돈 (don***)

리뷰상품	Spyderco MICROJIMBO PINK G-10 BLACK BLADE Sprint Run C264GPNBKP
	좋은 제품 저렴한 가격에 판매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현 (jaehyeon1***)

리뷰상품	레더맨(레저용) ARC Detail
	아크의 마감과 툴의 구성까지 레더맨이 얼마나 사용자 경험을 많이 축적했는지 와닿는 제품입니다. 보고있으면 영롱하네요~

김○영 (kdyoun***)

리뷰상품	ASP 21인치 Black Chrome 52411
	배송 빠르게 잘 도착했네요...제품 자체는 튼튼하고 좋아요...마찰식으로 펴고 접는게 어려울수도 있지만 요령이 생기면 바닥에 안쳐도 접는게 가능하고 스틸이어도 21인치는 많이 무겁지 않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다루기 좋아요...아쉬운점은 마감상태가 거치네요...ASP 제품들이 이런부분들이 아쉽던데 가격대도 있는데 마감에 신경을 써서 품질을 올려주면 좋을 거 같네요...

배○철 (bkwc0***)

리뷰상품	Spyderco Dragonfly2 SALT C28SYL2
	오랜 품절 끝에 드디어 주문 했네요! 너무 기쁩니다~

배○철 (bkwc0***)

리뷰상품	Spyderco Bug Stainless Steel - C133P
	엄청 쟉은 모델이라 스테인리스 재질로 구매했어요! 갼단 박스 개봉용으로 딱입니다!

김○섭 (crom***)

리뷰상품	콜드 스틸 Quick Draw Sword Cane 88SCFE
	콜드스틸 제품은 예전부터 여러 개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 들수록 괜히 반짝이는 물건보단 진짜로 믿고 쓸 수 있는 장비에 손이 갑니다. 이번에 구입한 Quick Draw Sword Cane도 그중 하나인데, 실물 보고 한참 만에 “이건 제대로 만들었네” 싶었습니다. 우선 무게가 정말 가볍습니다. 처음엔 금속 재질이라 묵직할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보면 생각보다 훨씬 가벼워요. 지팡이 자체가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서 장시간 들고 다녀도 피로감이 없고, 산행이나 들판에서 사용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일반 지팡이처럼 자연스럽게 쓸 수 있으면서도, 필요할 땐 전혀 다른 용도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제품의 진짜 매력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됐습니다. 지나치게 전술스럽지도 않고, 그냥 보면 고급스러운 워킹스틱처럼 보여서 주변에서도 전혀 의심하지 않습니다. 캡(손잡이 부분) 결합부도 아주 단단하게 맞물려 있어서 흔들림이 없고, 걸을 때 덜그럭거리는 소리도 전혀 없습니다. 이런 디테일에서 콜드스틸 특유의 완성도가 느껴집니다. 내부에 들어있는 건 칼날이 아니라 스파이크형 스틸 봉입니다. 끝이 상당히 뾰족한데,장식이 아니라 실제로 방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저는 주말마다 산에 다니거나 사냥 관련 활동을 자주 하는 편인데, 산길에서 오소리 비슷한 녀석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스파이크를 뽑았는데, 그 짧은 순간에 바로 대응이 가능하더군요. 실제로 찌르진 않았지만, 위협만으로도 동물이 멈춰 섰습니다. 그때 이 장비의 진가를 느꼈습니다. 괜히 “Quick Draw”라는 이름이 붙은 게 아니더군요. 그립감도 좋아서 손에 착 감깁니다. 뽑고 넣을 때 “뽕”하는 소리가 나는데, 그 감촉이 정말 매끄럽습니다. 제 기준엔 마감, 무게, 밸런스 모두 완벽에 가깝습니다.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 없고, 차량 비상용으로 하나 두기에도 괜찮습니다. 이 제품은 단순히 멋내기용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대응 가능한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콜드스틸이라는 브랜드 이름값을 확실히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지팡이로서의 실용성, 방어 도구로서의 신뢰성, 그리고 수집가로서의 만족감까지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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